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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부카드네자르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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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생애 및 업적 == 그는 왕자 시절부터 부왕인 [[나보폴라사르]]와 함께 아시리아를 공격했으며 이때 아시리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[[메디아]]의 왕인 [[키악사레스]]의 딸 아미티스와 결혼하여 혼인동맹을 결성했으며 신아시리아 제국이 멸망한 [[기원전 7세기]] 말의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는 메디아, [[신바빌로니아]], 사이스 왕조의 [[이집트]]가 팽팽한 세력 다툼을 펼치고 있었다. 기원전 605년에 메디아군과 함께 이집트를 물리친 후 시리아 지역을 털고 신아시리아의 잔존 세력을 소멸시키는 데 성공했다. 이후 이집트의 프삼티크 2세가 즉위하자 다시 시리아를 공격해서 이집트 세력을 제압하고 덤으로 이집트에 빌붙어 있다시피 하던 [[남유다 왕국]]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. 《성경》에는 이 때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유다의 [[치드키야]] 왕을 결박한 채 그가 보는 앞에서 두 아들을 죽인 후 두 눈을 뽑은 뒤 철쇄에 묶어 끌고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. 동쪽의 [[엘람]]을 공격했으며 [[페니키아]]의 [[티레]]를 13년간 포위했는데 결국 티레는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종주권을 인정했다. 그의 치세 하에서 신바빌로니아는 과거 신아시리아에 필적하는 오리엔트의 대제국으로 발돋움했다.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건설 군주이기도 했다. 그 유명한 [[바벨탑]]의 원형 [[에테멘앙키]], [[이슈타르의 문]]과 [[바빌론의 공중정원]]을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[[유프라테스강]]에 다리를 놓았고 옛 신전들을 복구하면서 신바빌로니아의 [[판테온]]을 지었다. 시파르의 호수를 다시 채우고 [[페르시아만]]에 항구를 조성했으며 [[티그리스강]]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성채를 쌓아 북방의 침공에 대비했다.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기원전 562년 [[바빌론]]에서 사망했다. 당시 80세였다.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Nebuchadnezzar_II#Death_and_succession|#]] 그에겐 6명의 아들이 있었고, 현존하는 자료가 적어 이유를 알 수 없지만, 셋째 아멜-마르두크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. 아들 아멜-마르두크는 재위 2년 만에 자신의 처남(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사위) 네리글리사르의 반란으로 처형당했고, 네부카드네자르 2세 적통의 족보는 끊어지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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